LG노텔의 노텔지분 매각이 이제 반환점을 넘어 끝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대제 아저씨가 ALU와 손잡고 뭔가 해볼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LG노텔 회사를 위하여 Ericsson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LGE의 지분이 그대로 유지되길 바랍니다.
아래는 머니투데이 기사로서 11월 2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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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 루슨트(Alcatel-Lucent)와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LG노텔 인수전이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알카텔과 스카이레이크는 최근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약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로 예정돼 있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맞춰 관련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세계 이동통신장비 시장에서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알카텔과 IT전문 사모펀드(PEF)를 표방하고 있는 스카이레이크의 결합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다.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
문제는 자금이다. 현재 알카텔-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은 인수의향서(LOI) 제출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자금이 부족한 관계로 당장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서다.
반면 유력한 인수 후보 중 한 곳인 에릭슨(Ericsson)은 LOC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텔 네트웍스의 CDMA 사업과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인수하는데 소요된 비용 11억3000만달러를 제외하고도 16억5000만달러의 가용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인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 입장에서는 LOI 보다는 LOC 수준의 제안서를 제출하는 후보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이라며 "에릭슨이 유리한 가운데 알카텔-스카이 컨소시엄과 원에쿼티파트너스(OEP)가 경쟁하는 구도"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하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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