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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드디어 2012를 보았다.
와우.. 그래픽은 빠빵.. 기대이상.
스토리.. 왕꽝. 기대이하.
연기.. 그런거 모르것고.
3시간동안 신나게 봤는데.
보고 난 후에 남는 것이 없네 그려.
전체적으로 스토리 및 개연성이 영 아니었던 현대판 노아의 방주 영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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