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광화문에 여친과 나가봤다.
흐미. 교보문고 빌딩 뒤쪽이 왕창 재개발 되고 있다는.
낙지집 찾으러 갔었는데..
몇집 안남았다.
그중 꼭 개발지에 알박기처럼 있는 쓰러져가는 건물의 낙지집에서 볶음을 먹었다.
굿. 만육천원에 한접시 나오는데 맛이 참 좋네.
개인적으로 매운것을 잘 못먹는데 덜맵게 해 달랐더니 내 입맛에 거의 맞다. ㅎㅎ
낙지 질이 좋았던.
또 가끔 가보고 싶지만 언제 허물어질지 모르겠다는..
맑은 조개탕도 괜찮았고.. 먹는 사람도 많다는..
상호는 원조할머니 낙지센터이고..
02-734-1226번이다.
뭐 건물을 보니 웹은 당연히 없을 거라 생각되어 찾지도 않았음.
마지막으로... 이 집이 1965년부터 영업했단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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