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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이어폰을 잃어버려 하나 구입.
용산나갔다가 25K KWN을 주고 AKG K311을 업어다 주었다
디자인은 괘안은데..
약간 크기가 좀 큰 형태이고..
저음이 빵빵하다는 문구가 있지만 BOSE를 듣는 나로서는 매우 가벼운 저음의 느낌.
꽤 큰 소리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그리 크게 일그러지는 음은 없는듯.
가격대 성능비는 괘안타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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