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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홧홧.
Segate의 FreeAgent Go를 설날쯤 샀다.
AS 5년..
헌데.. 산지 보름만에 AS가서 교체..
안에 있던거 다 날려먹었다.
크레들은 샀지만 그다지 돈 값어치는 안한다는.
요것땀시 까만색이 아니라 흰색 샀는디..
500G 넉넉하네 그려.
마음에 쏙듬. 디자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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