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스마트폰에 대한 폼푸질이 장난이 아니다.
어제, 6월 8일 드디어 아이폰 4G와 갤럭시 S가 발표되었다.
아이폰 4G는 7월 중순에 나오고 갤럭시는 6월 하순에 나온단다.
뭐.. 두 가지를 비교한 특장점들은 아래 링크를 보시길.. (갠적으로 뉴스 이외에는 퍼오기는 그저그럼)
http://blog.naver.com/alth0808?Redirect=Log&logNo=20107355146
그냥 두 가지에 대하여 드는 느낌은..
아이폰4는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의 요구사항들만을 강화한 산물이고..
갤럭시s는 무너지고 있던 거인의 야심작으로 온갖 것들을 집약해 놓은 것 같다.
뭐.. HW나 스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갤럭시s..
SW를 좋아하고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이폰4
이런게 아닌가 싶고..
두 가지만 비교하여 논하면
여성과 스마트폰 얼리어댑터들은 아이폰이고..
한국적인 폰을 원하면 갤럭시이다.
그나저나 현재 LGT에 묶여 스마트폰을 구경도 못하고 있는 본인은..
LGE의 스마트폰에 좌절을 느끼면서..
이제 KT로 도망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5월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이 넥서스원이다.
들여온다는 풍문이 돌고 있었는데.. 결국 6월 중으로 KT가 도입한단다.
움핫핫.
넥서스원은 1월에 발표된 거니깐 약간 구닥다리이지만..
갠적으로 환영하는 것은 구글 레퍼런스 폰이라는 점.
이거 무시 못하는 거다.
안드로이드가 초기 OS이다보니 업데이트 많을 거고.. 불안한 것도 있을거고..
ㅋㅋㅋ
업데이트 잘 되어야 제성능을 내지요...
그래서 넥서스 원이다.
사실 아이폰은 보면 빨라서 좋긴 한데.. 난 밧데리 일체형과 AS폭리때문에 영~~
게다 안드로이드 좀 써보고도 싶고.. 윈도는 PDA떄 생각만 하면 지긋지긋..
그나마 마음잡고 흠흠 하고 있는데..
새로운 폰이 2개가 동시에 나와 마음을 흔들어 놓누만.. 쩝..
3개 비교하면... (나름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을 여기에 정리해 볼라고..)
* 아이폰 4G
- 장점은 안정성. 속도.
- 단점은 일체형 밧데리와 AS
* 갤럭시s
- 장점은 화질, AS, 분리형 밧데리. DMB
- 단점은 OS 업데이트 중지 및 SKT
* 넥서스원
- 장점은 OS 업데이트 1등
- 단점은 아이폰에 비하여 어플들이 기본 메모리에 깔릴 가능성이 높다는거.. PDA에서도 경험해 봤던 문제다.. 흠...
사실 아이폰은 밧데리가 안습인데.. 과연 부착형 추가 밧데리 팩을 사야만 하나..
갤럭시는 삼성특성상 절대 OS version 2.2 이상은 업데이트 못해줄거고..
넥서스원은 약간 구형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점들이다..
사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
LGT 옵티머스 Q를 엄청 기대했지만..
안습이고..
안드로이드는 좀 불안하고 앱에서 소액결제가 안되는 문제가 있다.
안드로이드를 산다면 삼성을 사느냐. . 넥서스원을 사느냐의 문제이다.
SKT라는 것이 3G에서는 단점이다... 망이 좀 더 불안하고 와이파이가 적으니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KT가 SKT보다 낫다 > 성능 안정성= 밧데리 > 멀티미디어 기능 > 안드로이드 결점
이런 거니까는 갤럭시는 그냥 제외되고..
아이폰이냐 넥서스원이냐의 판가름이구먼.
암만해도 넥서스원 살거 같다.
7월 말까지 기둘릴 수 있을까나. 헐.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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